[디스클로저][속보] 현대차와 기아차 소유주들, 쿼드 시티에서 표적 차량 절도에 ‘좌절’ - 한국외신뉴스(K-NEWS)

QUAD CITIES (KWQC) - Kia and Hyundai car thefts are up nationwide and in the Quad Cities. The car brands are being targeted after TikTok videos circulated showing prospective thieves how to steal the turn-key ignition styles using a USB cord.

Tyler Roberson of Davenport said his car is an older model than the kinds of Hyundai’s easily able to be stolen with a USB cord. Thieves tried to steal his car and broke in on Christmas Eve. They ripped out his car’s ignition and left a USB cord in his car.

“I was a lucky one because for most people, from what I read, would go on a joy ride with them smack them into stuff, and leave them in some alleyway,” Roberson said, “I’m grateful that I had one of the ones that they couldn’t take because I am still financing the car so I don’t know what process would have been taken there if I would have been eight thousand dollars in the hole without a vehicle...which can throw the whole course of someone’s life off really really quick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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