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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정세/산업동향

디스클로저 - 글로벌 기업의 해외 이슈를 선점하라!

by 이브게니 2022. 11. 17.

[글로벌기업이슈] 디스클로저 - 글로벌기업의  해외 이슈를 선점하라!


1. 하인리히의 법칙은 어떤 큰 사고가 발생하기 전에는 작은 징후들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통계적 법칙입니다. 작은 뉴스들이 모여 큰 이슈가 됩니다. 글로벌 기업인 경우, 큰  이슈는 국내보다도 해외에서 더 많이 일어납니다. 

2. 기업은 "명성을 쌓는 데는 십 수년의 세월이 걸리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다.", "위기는 자신이 무엇을 하는지 모르는 데서 온다.", "잘못된 결정으로 회사에 금전적인 손해를 끼친 것은 용서해도 회사의 명성을 손상시킨 행동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워렌 버핏의 말입니다.

에델만그룹 조사에 의하면 기업에 대한 나쁜 뉴스는 2시간 30분 안에 전 세계의 25%에 퍼지고 나머지 75%는 24시간 이내에 퍼진다고 분석했습니다. 

기업이 '해외뉴스에 대한 위기관리'를 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3. 세계 각지에서 발생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해외 이슈는 언론사들의 뉴스 취재 역량과 언어제약 등으로 인해 주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뉴스가 몇 일이 지나고 나서야 보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기업이 한국에서 뉴스가 보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를 알고도 숨기거나, 해외에서 보도되었기 때문에 어찌할 수 없다는 식으로 뉴스를 관리하게 된다면... 주주는 자산(주식)을 안전하게 지킬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주주의 알권리를 위해 만들어진 것이  '디스클로저'입니다.
디스클로저는 기업이나, 언론사 보다도 해외 뉴스를 주주들에게 가장 먼저 제공함으로써, 개인 자산을 증식시키거나 또는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도와 드립니다.


※디스클로저는 지능형 다국어(190개국 40여 개 언어) 빅데이터분석기술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세계 각지에서 보도되는 글로벌기업들의 제품출시, 공장설립, 기술개발, 마케팅, 투자, 계약 등 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뉴스부터 제품불량, 벌금, 특허침해, 집단소송, 리콜, 소비자 불만, 파업 등 기업과 주식에 영향을 미치는 나쁜 뉴스까지 어떤 언론이나 증권사보다도 빠르게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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