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 의류업체 PT 카이사르 락스미(KL) 직원 215명, 한국인 사업주 줄행랑으로 한국 대사관에 도움 요청 서신 보내

Ilustrasi PHK(Dok. Jobpl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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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egapolitan.kompas.com/read/2021/03/15/15582191/pemilik-pt-kl-mas-kabur-usai-phk-215-pekerja-pemerintah-berencana-surati?page=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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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은 "기업이 명성을 쌓는 데는 수십 년의 세월이 걸리지만 그것을 무너뜨리는 데는 채 5분도 걸리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또 에델만 그룹 조사에 따르면 기업에 대한 나쁜 뉴스는 2시간 30분 안에 전 세계의 25%에 퍼지고 나머지 75%는 24시간 이내에 퍼진다고 합니다. 기업의 입장에서 좋은 뉴스만을 알리고 싶겠지만 주주 입장에서는 나쁜 뉴스에 더 민감할 것입니다. 중요한 뉴스에 대한 정확한 고지는 기업의 의무이자 주주의 권리입니다. 따라서 기업은 아무리 나쁜 뉴스라도 숨기지 말고 즉각 알려야 하며, 만일 거짓 정보를 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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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단독) 한국 의류업체 PT 카이사르 락스미(KL) 직원 215명, 한국인 사업주 줄행랑으로 한국 대사관에 도움 요청 서신 보내|작성자 디스클로저